본문 바로가기
반응형

전체 글444

신생아 특례 대출,연소득 2.0억원 맞벌이 부부까지 지원 신생아 특례 대출, 연소득 2.0억원 맞벌이 부부까지 지원- 결혼패널티 해소를 위해 맞벌이 부부 한정, 소득 2.0억원까지 지원 확대 □ 국토교통부(장관 박상우)는 출산 가구에 대해 주택구입·전세자금을 지원해주는 신생아 특례 대출 소득 요건(연간, 가구소득)을 맞벌이 가구에 대해 2.0억원 이하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.   ㅇ 이는 “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”(4.4)의 후속조치로, 신생아 특례 대출의 소득기준이 결혼 패널티로 작용하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이다.  □ 결혼 패널티를 해소하려는 제도 개선 취지를 고려하여, 소득 요건 완화는 부부 모두 소득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시행되며, 이 경우 부부 중 한 명의 소득은 신생아 특례 대출 소득 기준(연 1.3억원 이하)을 충족하여야 한다.  * 육아휴직 등.. 2024. 12. 11.
‘25년부터 달라지는 정비사업 정책을직접 설명드립니다 ‘25년부터 달라지는 정비사업 정책을직접 설명드립니다- ’12일부터 이틀간 대전, 서울에서 주요 「도시정비법」 개정사항 설명회 열려 □ 국토교통부(장관 박상우)는 「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」(이하 “도시정비법”) 개정 등에 따라, ’25년부터 달라지는 정비사업 주요 정책에 대하여 안내해드리는 정책 설명회를 추진한다.  ㅇ 정책 설명회는 두 차례에 걸쳐 대전과 서울에서 진행되며, 참석을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 정비사업 담당자,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조합 관계자나 사업추진을 희망하는 주민 등이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.  * (대전) ‘24.12.12(목) 14시~, 모임공간 국보 4층 401호(대전시 중구 대흥로 167)(서울) ‘24.12.13(금) 14시~, 경기대 서울캠퍼스 본관 블랙홀.. 2024. 12. 10.
정비사업 정책공유 및 소통 강화를 통한 정비사업 해법 마련 정비사업 정책공유 및 소통 강화를 통한 정비사업 해법 마련 - 12월 10일 ‘정비사업 정책공감 세미나’ 개최를 통한 정비사업 정책 소통 강화 - 정비사업 코디네이터, 전문관리업자, 서울시의회, 중구청, 국토교통부, LH, SH, 한국부동산원 등 정비사업 관계자 등 200여 명 참석 예정 - 재개발·재건축 활성화 등 서울시 정비사업 신속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  □ 서울시는 12월 10일 오후 2시부터 재건축‧재개발 등 정비사업 관련 정책 공유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정비사업 코디네이터, 전문관리업자, 서울시의회, 중구청, 국토교통부, LH, SH, 한국부동산원 등 정비사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4년 정비사업 정책공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 □ 세미나에서는 서울시 정비사업 주요 정책 소개, 정비사.. 2024. 12. 10.
대광위,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기본계획 승인 대광위,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기본계획 승인- 1.7조원 투입해 총 연장 15.0km에 정거장 8곳 신설… 고양시청역~새절역 30분 단축 기대, ’31년 개통 목표  □ 국토교통부(장관 박상우)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(위원장 강희업)는 ‘고양은평선’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‘기본계획’을 승인했다.  ㅇ 고양은평선은 고양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. 기존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부터 화정지구, 창릉지구, 행신중앙로 등을 거쳐 고양시청역을 연결하는 총 길이 15.0km로 건설한다.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.  ㅇ 총 사업비 1조 7,167억원을 투입해 8개 정거장을 건설한다. 열차는 고무차륜(K-AGT) 방식의 경전철을 운행할 계획이다. □ 사업시행청인 경기도는 이.. 2024. 12. 10.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