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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서울시는 5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‘국제교류복합지구’ 인근 4개동(송파구 잠실동, 강남구 삼성·청담·대치동) 총 14.4㎢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(안)을 논의하였으나,
○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 회복 및 거래량 증가추세와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전세시장의 연관성, 일반아파트와 재건축 단지의 가격 상승 요인 등 더욱 세심한 논의가 필요하여 안건을 ‘보류’하고 다음 위원회에서 재논의하기로 결정하였다.
(보도참고자료)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인근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상정안 보류 결정.hw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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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보도참고자료)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인근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상정안 보류 결정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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